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문 특급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모델 매들린 헤이즈(성우: [[권희덕]])는 부귀영화를 누리며 살았는데, 어느날 [[회계사]]가 전재산을 횡령해 도주해버려(...) 하루 아침에 알거지로 전락한다. 매들린은 돈푼이라도 건질 것들을 찾는데, 자신 명의로 된 작은 탐정사무소가 있었다. 절세 목적으로 둔 사무소라서 여기에 탐정으로 고용한 데이비드는 그야말로 무능한 ~~가끔은 유능한 모습도 보이지만~~사람을 싸게 고용하여 일하게 한 거였던 것. 한 푼이라도 아쉬우니 이 사무소를 정리하려 하자, 그 탐정 데이비드 애디슨(성우: [[이정구]])이도 여기 정리하면 백수가 되니 필사적으로 '알고보면 탐정 업무도 재밌다'며 매들린을 꼬신다. 처음에는 매들린이 코웃음치며 팔아치우려고 하지만, 우연찮게 칼에 맞아 죽은 한 사내가 그녀에게 손목시계를 주면서 일이 꼬인다. 그 시계에는 거액의 보석들이 들어있는 비밀금고 번호가 들어가 있기에 이걸 노리는 이들에게 둘은 쫓겨버리는데 어찌어찌 사건도 해결하면서 매들린은 왠지 이런 탐정일도 나쁘지 않다며 결국 꼬임에 넘어간[* 실상은 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데이비드가 블루문 탐정사무소를 기자들에게 좋아라 홍보하여 전 미국에 당당하게 매들린이 운영하는 탐정사무소가 되어버려 일이 꼬인 점도 있었다.] 매들린은 블루문 탐정소(Blue Moon Investigations)로 간판을 바꿔달고 ~~바지사장~~ 데이비드와 함께 탐정업을 시작하는데... ~~한국어판 성우 이정구는 [[명탐정 코난]]에서 이런 [[모리 코고로|무능 탐정 이미지]]를 그대로 이어 연기하고 있다.~~ [[파일:external/www.topyaps.com/monnlighting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